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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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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카롱
현재는 두바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쁜 도시 빠른 시간의 흐름안에서 삶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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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맘
삼남매를 키우며 소소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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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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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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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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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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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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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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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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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꾸준한 글쓰기'를 꿈꾸는 '영어교육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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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티라미수의 '기분좋게 하라, 행복하게 하라'는 뜻처럼 글을 쓰는 저와 글을 읽는 독자가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경험하며 느낀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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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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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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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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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안
소소한 일상으로 글을 짓고 시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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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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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분
삶의 빈 부분들을 만들어내고 채우는 일을 반복합니다. 반복할수록 빈 부분은 더 커지고, 채울 수 있는 것들도 더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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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분주한 일상 속 잊고 있던 나를 찾아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글로 씁니다. 책과 영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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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독립, 연애, 결혼, 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때로는 삭히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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