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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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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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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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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누군가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며,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아 승자가 되고싶은 N년차 대기업 연구원, 최대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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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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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안
생존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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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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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린
글 쓰는 디자이너. 디자이너였던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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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포인트
방송국 엔지니어 약 13년, 현재는 웹소설 작가로 도전 중입니다. 퇴사하기까지의 고민과 새로운 도전기 등을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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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아리
초등교사 엄마 사람. 재수도 해봤고 임용고시도 봤고 석사 논문도 써봤지만 육아가 제일 어렵다. 흔들리며 매일 커가는 엄마와 연년생 남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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