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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본업 빼고 다 재밌는 회사원입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과 가족입니다.
황반장텃밭에 씨를 뿌리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당연한 일들, 나무를 잘라서 작은 상자 같은 것을 만드는 소소한 일상. 매일 먹는 밥을 짓는 사소하고 시시한 일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서.- 나미다락방요리블로그로 시작해 이제는 어린이집6년차 경험으로 그림책에 즐거움을 전하는 나미쌤 입니다 동화구연,풍선아트 ,양말목 ,손뜨개 ,연계 수업 강의합니다
미니멀리스트 귀선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프라하의 별행복하게 꿈꾸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망원동 바히네춤추고 채식하고 책읽고 여행해요. 바히네(Vahine)는 폴리네시아에서 여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
오백만어쩌다 보니 쓰는게 좋고 쓰다 보니 더 쓰고 싶고. 소설이 뭔지 몰라도 쫓아 가게 되는. 소설가를 꿈꾸는.
꼬빙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누리고 싶은 절약가. 명랑 발랄한 외벌이 가장
클라라쏭짱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길고양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은 길고양이들의 삶을 남기고 싶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로 나를 만나려고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