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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절대 돈을 잃지 않기 위한 저만의 기업분석 방법을 공유합니다. 경제적해자, 재무제표 그리고 시장을 주도하는 IT 기업 분석 등을 주로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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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의 고양이
부자 중의 으뜸 부자는 경험 부자라 믿는 느긋한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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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읽고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약사. 평범하고 소소한 삶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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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첫아이 6년 둘째 아이 5년 동안 홈스쿨하며 가장 나다운 엄마로 육아했습니다. 이제는 그 시간을 지나 나 자신을 성장하는 시간에 몰입하며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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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파
그냥 주변에 널린 글쟁이 중 한 명. 소설과 동화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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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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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당신의 빛나는 순간, 라이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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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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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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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ysense
Narrative wri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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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제주에서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감성적인 개발자입니다. 잔잔한 글쓰기, 무엇이든 상상하면서 걸어다니기, 아름다운 자연, 맑은 새소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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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리딩
국어교사/ 저서: <시골육아> / 일상 기록자/아이와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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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지나가는 바람에 지나치게 의미부여하는 사람. 그래서 늘 아슬아슬합니다. 스스로 치유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자기 고백적인 글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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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그림그리고 끄적이는 걸 가장 좋아하며, 옥수수를 사랑하고, 남편과 아무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8년의 승무원생활을 청산하고 세계여행 2년 후 시골에서 살며 가치있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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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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