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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시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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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학
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함 속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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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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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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