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작작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림 Aug 25. 2020

꿈꾸는 집

나의 쉼의 공간, 내 취향의 공간




저는 집을 참 좋아합니다.


혼자서

생각도 하고, 밥도 해 먹고, 노래도 듣고,

영화도 보고, 책도 읽고, 화분도 키우고,

창밖 구경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집에서의 일상은 바쁘고 흥미로우며, 편하고 차분합니다.


언젠가 내 취향이 가득한 온전한 내 공간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요.

그곳에서 온전한 내 시간을 즐기며,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며 나이 들고 싶어요.


온전한 나만의 공간을 꿈꾸며

끄적여 봅니다.


_



8월의 작작은 ‘집’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무지개 감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