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내 눈에는 보이지도 않은 나의 그림자를 보며,
수없이 많은 이야기와 소설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 믿는다.
참, 어렵게 살아간다.
10월의 작작 ‘그림자’
기억력이 나빠, 기록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선으로 색으로, 펜으로 키보드로, 카메라로 노트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