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법칙
공과 사의 구분
아마도 앞으로 내가 일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될 것 같다.
어릴 적부터 눈치가 없고 해야 하는 것은 꼭 해보는 성향인 나에게 제일 취약한 부분.
그래도 배워나가야겠지.
공과 사를 아주 잘 구분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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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그냥 차라리 내가 소모되는 게 낫다)
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