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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여행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디자이너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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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
콘텐츠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케터 김태완입니다. 마케팅 채널도 프로덕트의 일부라 생각하며, 고객이 접하는 모든 영역을 콘텐츠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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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결
경력 7년의 사기업 마케터,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로 이직하다. 광고비 하나 없는 공공기관에서 일 잘하는 담당관이 되기 위한 분투기와 회사 적응기를 꾸준히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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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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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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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어렵게 써서 쉽게 읽히는 글을 목표로 씁니다. 2016년 가을,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시작한 브런치를 캐나다 이민 후에도 즐겁게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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