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자신과 또 다른 가면을 쓰고자 한다
모순된 이중성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과 다른 가면으로 얼굴을 덮는다.
假面은
그 상징적 대상과 인간 사이를 잊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이다.
익명성의 바다에서 가면을 쓰고 헤엄치는 조커가 되려고 하는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 하나가 부족함 이요
고로 우리 모두는 부족함을 안고 살아간다.
그것을 가면을 쓰고 채우려 하지 말라
채우려 하다 보면 다른 이의 심장을 찔러야 할 수도 있으므로
자신에 맞지 않는 가면을 벗어 버리고
나로 다시 태어나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