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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오늘
취미로 영시를 번역합니다. 내 마음에 들어 온 시가 들려준 이야기와 의미를 한글로 적으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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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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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산행기>, <일상 에세이>, <책 읽고 쓰는 에세이>. <학교와 나>. 39년간 초등교사를 했습니다. 퇴직 후 남편과 함께 산과 걷기길을 여행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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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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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수/금 → 류예지, 이미령, 전건우 세 작가가 모여서 똑같은 단어를 다르게 에세이하는 프로젝트 '단어의 효능'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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