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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호수
글 쓰는 교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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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윤수경
마음 편하게 쉽게 사는 방법들을 연구 중입니다 - 내 삶의 쉼표 찍기 - 내가 나를 덕질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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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랑스냐
사주팔자도 없는 여자 "서투르다 "의 완전체 마흔에서야 철들고 아무곳에도 적을 두지 않고 바람처럼 살다가기로 결심한 이상한 인간(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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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글쓰기 강연자. 술과 책, 연극을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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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어쩌다 엄마표로 6학년까지 집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민낯을 보여주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어린 글로 소통하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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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검사, 주어진 일도 하고, 좋아하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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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
행복하고 싶었기에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포기하고 시골에서 자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죽기 전에 작가는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행복하냐고요? 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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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이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글 씁니다. 글쓰기가 재밌어서 창작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글쓰기 방법을 늘 탐색하고요. 더 잘 사는 태도를 찾고 싶어서 에세이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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