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1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18
명
검사 이다
10년차 검사, 일반인은 모르는 알아둬야할 법률상식을 전달하고 전쟁속에서도 언제나 평화가 있음을 알리려 글을 쓰고있습니다.
구독
철쭉이 아빠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쓰는 사진기자
구독
지후
행복하고 싶었기에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포기하고 시골에서 자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죽기 전에 작가는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행복하냐고요? 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구독
박태이
낮에는 일하고 새벽에 글 씁니다. 글쓰기가 재밌어서 창작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속가능한 글쓰기 방법을 늘 탐색하고요. 더 잘 사는 태도를 찾고 싶어서 에세이를 적습니다.
구독
김소민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구독
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
구독
Jasmine
오랫동안 말글 속에서 일했습니다. 이제 회사를 떠나 자신을 위해 글을 씁니다. 알라딘의 Jasmine처럼 철없는 소녀에서 주변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중입니다.
구독
수인파크
글 쓰는 것 좋아하는 신입 교도관의 교도소 적응기 + 소설, 영화, 일기 등 이것저것
구독
유신유
마음의 상생과 평화를 추구하는 작가. 그림과 글로 일상의 고단함을 덜어내 마음의 행복과 긍정을 찾아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구독
노브
파리에 살고 있지만 유러피안이 되고 싶은 한국 이방인. 파리에서 해외 영화 배급하다 현재는 밥벌이로 컴퓨터를 위한 언어 쓰는 중, 마음 속으로는 인간을 위한 언어 쓰기를 갈망.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