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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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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내리며 책 읽고 글 쓰는 평생교육사 그레이스정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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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병원약사, 신이 우리 안에 있음을 '아는' 것을 이번 생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삶의 주제어: '가능성', '확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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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란 세상이 다 바뀌어도 혼자 안바뀌고 있는 사람이다. 물론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 따뜻한 꼰대는 남의 얘기도 듣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꼰대이다. 함께해요 따뜻한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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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민
육아맘&간호사로 살아가며 인간관계에서의 깨달음과 일상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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