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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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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갑
글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여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며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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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이름이 새겨진 책을 세상에 내놓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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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Lv.1 리틀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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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쓰고 싶은 글을 적습니다. * 세 잎 : 행복 , * 네 잎 : 행운 * 다섯 잎 : 불행 , * 여섯 잎 : 기적과 희망 by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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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정아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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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스테파노
문화평론가. 글로벌 IT컴퍼니 비즈니스 디벨로퍼로 퇴직. 사랑하는 아내 여니와 잘 늙어 가는 백수를 꿈꾸는 영화와 글쓰기 좋아라하는 아저씨의 끄적임. 영화,문학,문화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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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현) 남편 간병녀/유방암 환자/디스크 환자/출간작가/법률사무소 사무장/오르간 반주자/유튜버/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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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마마
깔깔마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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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별이 된 남편을 용서하고자 쓰기 시작. 결국 제 삶에 대한 공부 중입니다.최근 암진단을 받고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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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라파
아무리 달려가도 노력해도 결말이 보이지 않은다. 마치 하늘을 별을 따려 가듯.. 너무나 먼 그 별을 따려 다닌다. "아직도 엄마는 너를 기다린단다" 고차수 난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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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
알아차림. 그리고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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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ol
solsol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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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땅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의 언어로 표현하고픈, 이전엔 소아과 간호사, 호스피스전문간호사 지금은 홈스쿨링 하고 있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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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모니카
공부하고, 일하고, 육아, 살림하는 여자. 가정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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