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흔아홉번째 책
“한 명!” 이 무서운 죽음으로 벌써 모습이 변해 버린 시체를 응시하며, 백작은 이렇게 이상한 말을 했다. (p.1,295)
부인은 베일을 벗어 던지며 말했다. “당신의 진짜 이름말입니다. 저만은 그 이름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에드몽, 지금 여기 온 사람은 모르세르 부인이 아니예요. 메르세데스예요.” (p.1,360)
인간의 지혜는 오로지 다음과 같은 두 마디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p.1,721)
한 줄 평
프랑스 왕정복고시대, 보이는 대로 믿는 세상에선 점을 찍을 필요없이 복수가 가능하고, 뒤마는 1,722 페이지에 흘린 떡밥을 모두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