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다섯번째 책
앞으로 30년 역시 과잉 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우리의 수첩 속 목록에서부터 상점, 국민대차대조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서 과잉 현상을 극복하는 것은 21세기의 중대한 도전 과제이며 동시에 기회이다.(p.70)
창조적인 일을 해낸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느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다소 죄책감을 느낍니다. 뭔가를 관찰했을 뿐 실제로 한 일은 없으니까요.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관찰 내용은 보다 뚜렷해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의 경험에 새로운 관찰 결과를 합성할 수 있었던 것이죠.(p.82)
미래에는 보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큐레이션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큐레이션의 방향이 왜곡되지 않는 것입니다.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큐레이션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 같은 관점에서 큐레이터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지식입니다.(p.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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