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눈을 가려주십시오.”
“꼭 그래야 하나요?” 마타 하리가 흰 천을 쳐다보며 물었다. (p.18)
자유야말로 내가 항상 찾아온 것이니까요. 사랑을 찾은 적은 없었습니다. 비록 사랑이 내게 왔다가 떠나갔고, 사랑 때문에 나는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했고, 나를 추적하는 자들이 있는 곳으로 갔지만요. (p.126)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우리가 확보한 증거는
고양이 한 마리 벌 줄 만큼도 되지 못한다.”(p.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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