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번째 책
무서웠다. 나 자신도 임신을 기뻐하지 못하면서, 쥰세이가 기뻐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무서웠다.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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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완벽하게 이해했다. 나는 이 사람을 잃을 것이다. 지금 그야말로 잃으려 하고 있다.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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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장소. 사람은 대체 언제, 어떤 식으로 그런 장소를 발견하는 것일까.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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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마지막이라 생각될 때, 필요한 한마디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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