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뎡책장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2019년 열다섯번째 책

by 소뎡

“이것이 내가 자유로워지는 방법이구나. 여행도 갈 수 있겠어. 디에고에게 손을 벌리지 않아도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어.” (p.48)

활활 타오르는 노랑을 보기 위해 자신을 속이며 압생트를 계속 마셔야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예술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었던 반 고흐가 생명을 활활 태우며 꽃피운 대표작이 바로 <해바라기>입니다. (p.87)

“살아 있는 동안 그림이나 조각 형태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차라리 내 인생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 (p.333)

한 줄 평
‘아! 그 화가’의 ‘그 그림’이 나오기까지

#책 #독서 #방구석미술관 #조원재 #소뎡책장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여행의 이유 - 김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