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 : (웃으며)그의 이마에는 재치, 천재성이 번뜩여요. 그는 당당하고, 고귀하고, 젊고, 용감하고, 잘생겼어요.
시라노 : (창백한 얼굴로 벌떡 일어서며)잘생겼다고! (p.83)
시라노: 자넨 당당하게 걷고, 난 그림자처럼 자넬 따를 걸세. 난 자네의 재치가, 자넨 나의 아름다움이 되는 거지. (p.110)
록산 : 처음에 경박스럽게도 당신의 외면적인 아름다움만 사랑한다는 모욕을 당신에게 가한 것에 대해! (p.196)
한 줄 평
행동하는 록산, 침묵하는 시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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