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국꼉]
[명사]
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 ≒강역(疆埸)ㆍ경경6(竟境)ㆍ경장(境場)ㆍ국계ㆍ방강(邦疆)ㆍ방경(邦境).
; 국경을 초월한 사랑
그러면 칸칸이 국경이 있는 것은 한 번 넘으면 돌아오지 못하는 삶이 있다는 것일까요
국경이 있고 나라로 나뉜 것은 그곳을 넘으면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일까요
국경이 있으며 나라가 있고 또 다른 말을 쓰는 것은
이제껏 해오던 말이 아닌 다른 말로 말을 걸면 끊어져 닿을 수 없는 사람도 이을 수 있다는 말인가요
- 이병률, <담장의 역사> 중
세계의 끝, 세계의 시작.
사실 이 시에서 말하는 '국경'은 국경(國境)보단 국경(局境)이 정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