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후ː세]
[명사]
1. 다음에 오는 세상. 또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 ≒내엽.
; 이름을 후세에 남기다
2. 불교 =내세(來世)(삼세(三世)의 하나).
위대한 작가들이 조합해놓은 것들은 예외 없이 후세에 가서야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들레르 시에 나오는 파리의 거리들이 1900년 이후에 비로소 등장하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인물들 역시 그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도 그 때문이다.
- 발터 벤야민, <귀족풍 가구로 꾸며진 방 열 칸짜리 저택> 중
알튀세의 말마따나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