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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Sep 23. 2020

캐러멜은 어떻게 6조각으로 나뉘었나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

사실 저는 캐러멜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제 돈 내고 사 먹은 적은 없습니다. 맛과 질감 모두 제 취향과는 멉니다. 그래도 가끔 손에 쥐어주면 또 먹기는 해서 모양새는 익숙합니다. 그러니까 캐러멜의 모양 때문은 아닐 겁니다.


https://webzin.tistory.com/23?category=8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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