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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
사실 저는 캐러멜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제 돈 내고 사 먹은 적은 없습니다. 맛과 질감 모두 제 취향과는 멉니다. 그래도 가끔 손에 쥐어주면 또 먹기는 해서 모양새는 익숙합니다. 그러니까 캐러멜의 모양 때문은 아닐 겁니다.
https://webzin.tistory.com/23?category=864951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