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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Sep 23. 2020

Prologue

* 뜻이 맞는 사람들과 영화웹진을 하나 시작했습니다.

아직 볼거리는 많이 없지만,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




주인공들이나 이야기, 주제의식 등이 차츰 기억에서 흐릿해질 때, ‘없어도 상관없는’ 장면들만이 강렬하게 남을 때.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이 ‘풍경’들. 무의식이나 비언어의 세계에 머무르는 영화 속 장면들은 어떻게 표면 위로 떠오를까.


https://webzin.tistory.com/17?category=8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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