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타르코프스키, <노스텔지아>
이 장면이 인상 깊은 것은 비합리적인 행위를 비합리적인 시간의 형식 속에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좀 도착적인 차원에서의 형식과 내용의 일치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ebzin.tistory.com/54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