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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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집에 간다.


여의도와 멀지 않기 때문.


마스크에 송글송글 땀이 맺는다.


으허허.


샛강다리는 밝든 어둡든 별 대수롭지 않은 정취가 있다.


잊힌들 뭔 상관이랴.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치킨을 툴레툴레 들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