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Jun 05. 2021

당직

6/5

을 서다 지나치기 어려운 문장을 발견했다.


"구름을 보면

비를 맞는 표정을 지었다"

(이기리,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중)


언젠간 써먹어야지.

작가의 이전글 걸어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