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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영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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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Jul 17. 2021

<랑종>

7.17

이렇게 어설픈 '페이크 다큐'라니.


장르 파괴나 메타 장르 고찰이 아니고서야 이 미흡함을 도저히 설명할 수 없다. 


나홍진의 "공포 영화" 발언을 고려하면 그럴 리도 없으니..


(무섭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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