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13

12.19

by Benjamin Coffee

이 주문한 후리스가 왔다. 미인은 이 사실을 브런치를 통해 알게 돨 것이다.




2달여 만에 J와 만났다. 샤브샤브를 먹을까 했는데 문을 닫았다. 결국 또 콩부인으로.. 토마토새우리조또와 버섯크림파스타에 '삿포로 생맥'을 1잔씩 마셨다. J는 생일축하한다며 피쉬앤칩스를 쐈고 나는 이에 답하는 차원에서 '삿포로 생맥' 2잔을 쐈다. 가격은 엇비슷.


그러고 보니 송별회가 됐다. 우리는 어쩌다 30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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