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이 주문한 후리스가 왔다. 미인은 이 사실을 브런치를 통해 알게 돨 것이다.
2달여 만에 J와 만났다. 샤브샤브를 먹을까 했는데 문을 닫았다. 결국 또 콩부인으로.. 토마토새우리조또와 버섯크림파스타에 '삿포로 생맥'을 1잔씩 마셨다. J는 생일축하한다며 피쉬앤칩스를 쐈고 나는 이에 답하는 차원에서 '삿포로 생맥' 2잔을 쐈다. 가격은 엇비슷.
그러고 보니 송별회가 됐다. 우리는 어쩌다 30이 되었나.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