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은 패딩을 하나 더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다. 이번 추위가 진짜 마지막이지 않을까, 라며 나는 미인을 조심스레 위로한다. 어쩌면 미인의 후회 끝무렵에는 이미 봄이 와있을지도 모른다.
실패.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