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내내 속이 더부룩하다가 퇴근무렵이 돼서야 괜찮아졌다. 아침을 거른 미인은 점심마저 제대로 먹지 못했다. 그나마 저녁에는 낙지볶음에 공기밥을 3/4 정도 먹었다.
오늘 미인은 점심부터 감기약을 먹지 않았는데 정황상 지금까지 감기약의 부작용으로 체했던 것이 아닌지 의심한다.
여튼 이제 기침도 잦아들고 체끼도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