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의 왼팔 상처가 채 낫기도 전에 오른팔마저 다쳤다. 잠을 잘못 잔 것 같다. 미인 말로는 30분 정도 오른팔로 왼팔을 받쳤다고 하는데 그 시간 동안 인대가 눌린 게 아닌가 싶다. 내일 병원에 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미인은 오늘 한 마디라도 듣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렸다. 하지만 미인은 단 한 마디도 듣지 못한 채 일을 마쳤다.
다사다난한 하루. 그래도 마무리가 좋았다. 미인에게 오늘은 보람찬 하루로 남겠다.
사촌동생과 맥주를 마셨다. 자주 가는 편의점인데 에델바이스 스노우후레시가 처음 보였다.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