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 요새 안경을 몇 번 끼고 나왔다. 미인의 땡그란 눈을 닮아 동글동글한 안경이다. 안경을 툭 치며 노트북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렇게 귀여울 수 없다.
정작 사진은 못 찍게 하지만...
H 등과 시내 맥주집에 갔다. 플래터와 피자에 수제맥주를 두어 잔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