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일기는 최대한 담담하게 쓸 계획이다. 물론 무미건조함과 다정함 사이 담백함을 찾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223일간의 기록과 앞으로 쓰일 글들이 미인에게 자랑거리로 남길 바란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