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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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은 프로듀스를 좋아한다. 1탄 2탄에 이어 최근 48도 챙겨보고 있다. 나도 같이 보려고 몇 번 찾아보긴 했는데 뭐가 재밌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아이돌의 생태계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지 싶다.
미인은 남자들이 득실대는 프로듀스 2편에서 문자투표도 했단다. 이번에는 할 생각 없냐고 물으니 여자한테 왜 하냐고 되레 반문이다.
간만에 사동 없는 집에서 홀로 맥주 한 잔. 편의점 알바가 먹으려고 감춰둔 명란구이를 안주로.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