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Jul 21. 2018

미인225

7.20

은 이번주 내내 더위를 먹었다. 피로도 쌓일 만큼 쌓였다.


주말까지 그 여파가 남을지 걱정이다.




사동이 저녁으로 먹다 남긴 빈대떡을 갖고 왔다

 와인을 한 병 사서 나눠먹었다.

작가의 이전글 미인22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