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20
은 이번주 내내 더위를 먹었다. 피로도 쌓일 만큼 쌓였다.
주말까지 그 여파가 남을지 걱정이다.
사동이 저녁으로 먹다 남긴 빈대떡을 갖고 왔다
와인을 한 병 사서 나눠먹었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