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27
은 오늘 다사다난했다. 자책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기록적인 더위 때문인지 다들 지치고 무기력하다. 미인뿐만 아니라 나도 그렇고 내 주위 사람들도 마찬가지.
더위야 물러나라. 여름휴가가 절실한 시점.
하이네켄 한 캔. 교촌을 이틀 연속 먹었는데 역시 맛있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