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Jul 26. 2018

미인231

7.26

은 더위에 과로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예상치 못한 일까지 짊어져서 스트레스가 더욱 늘었다.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하는데 일요일에 몸져눕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그나마 월욜에 쉬는 게 다행이랄까...



성공.

작가의 이전글 미인2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