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
이 시원한 자리를 내게 양보하더니 온열질환에 걸려버렸다. 잘못 건드리면 폭발해버릴 것 같은 상태. 약을 사다주긴 했지만 이 극한의 더위가 가실 때까진 방심하면 안 되겠다.
다음부터 미인의 배려는 한사코 사양해야겠다.
성공.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