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31
이 냉방병에 걸렸다. 점심 시간에 짬을 내 병원을 찾았다. '헤비 토커' 의사는 미인에게 너무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더위에 힘이 빠진 건지 예상치 못한 투머치 토커에게 진이 빠진 건지.
사동과 필라이트 한 잔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