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Jul 30. 2018

미인235

7.30

과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물놀이를 하러 갈 계획이다.


주말에 가자니 사람이 너무 많을 게 뻔다. 게다가 당직도 주말에 번갈아 걸려서 갈 수도 없는 상황.


아무래도 휴가 기간 중에 하루 짬을 내서 가야할 것 같다.




성공.

작가의 이전글 미인23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