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Aug 12. 2018

미인248

8.12

이 내일부터 15일까지 쉰다. 사실상 휴가다.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정당한 대가라곤 하지만, 내가 쉴 때 일하긴 했지만서도 뭐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다.


내일 푹 쉬고 내일모레는 좀 나오렴.




성공.


작가의 이전글 미인247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