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7
의 현명함에 힘을 빌려 핸드폰을 바꿨다.
강변 테크노마트에 들어서는 순간 기가 빨린다. 판매원들은 계산기를 요리조리 두드려가며 이것저것 말을 하는데 난 도무지 따라갈 수 없다. 미인이 없었다면 그냥 아무데서나 비싸게 샀을거다.
새삼 고맙다.
성공.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