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18
이 여유 터지는 하루를 보낸다. 잠도 실컷 자고 티비 프로도 한껏 몰아본다.
나는 근무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토요일에 일하는 것만큼 우울한 게 없다.
행복하냐!
낮에 맥주 한 캔.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