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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Aug 18. 2018

미인254

8.18

이 여유 터지는 하루를 보낸다. 잠도 실컷 자고 티비 프로도 한껏 몰아본다.


나는 근무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토요일에 일하는 것만큼 우울한 게 없다.


행복하냐!




낮에 맥주 한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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