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2
은 배터리가 5프로 남은 상황에서 노래를 택하고 나를 버린다.
"둘 다 택했다"고 변명하지만 수명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건 양자택일의 문제다.
보조배터리좀 들고 다녀라!
낮에 스텔라를 두 병 마셨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