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21
이 오전오프인데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미인을 괴롭히는 요인들이 산적해있다.
금요일부터는 휴가를 본격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좀만 더 힘내서 버티자!
각자의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
작년 8월 찍은 한 영상에서는 반팔 반바지를 입은 사람에게 "춥지도 않냐"고 핀잔을 주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1년이 이렇게 아득한 시간이었나 싶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