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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Aug 21. 2018

미인257

8.21

이 오전오프인데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미인을 괴롭히는 요인들이 산적해있다.


요일부터는 휴가를 본격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좀만 더 힘내서 버티자!




각자의 자리에서 술을 마셨다.


작년 8월 찍은 한 영상에서는 반팔 반바지를 입은 사람에게 "춥지도 않냐"고 핀잔을 주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1년이 이렇게 아득한 시간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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