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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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이 서핑을 한다. 한 번 서기도 힘든데 네 번이나 섰단다. 평소 미인의 체력으로는 믿기 어려운 말이다.
강사는 태양의 후예 김민석을 닮았다고 한다. 좋단다.
오디주에 막창+대창을 시켜 먹었다. 무조건 3인분 이상 시켜야만 하는 가게. 막상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달달하니 맛있군.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