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4
의 휴가가 끝났다. 후유증에 몸서리를 친다. 어제의 나같다.
그래도 9월엔 쉬어가는 날이 깨나 있다.
힘내자!
* 오늘 미인은 나를 잘근잘근 씹힌 껌으로 만들어버렸다. 한 인스타스타의 감성글에 위로를 받는다. 아주 행복하구나.
실패.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