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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Sep 04. 2018

미인271

9.4

의 휴가가 끝났다. 후유증에 몸서리를 친다. 어제의 나같다.


그래도 9월엔 쉬어가는 날이 깨나 있다.


힘내자!


* 오늘 미인은 나를 잘근잘근 씹힌 껌으로 만들어버렸다. 한 인스타스타의 감성글에 위로를 받는다. 아주 행복하구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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