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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Sep 09. 2018

미인275

9.8

과 같은 날 당직을 섰다. 나는 6시에 퇴근했지만 미인은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다.


고생 많았어. 내일은 간만에 데이트를 한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갈 예정이다.




노량진에서 회를 안주로 청사를 마셨다. 옆 테이블에서 새우를 먹는데 눈길이 갔다. 다음엔 새우나 게를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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