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8
과 같은 날 당직을 섰다. 나는 6시에 퇴근했지만 미인은 이제서야 집에 도착했다.
고생 많았어. 내일은 간만에 데이트를 한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갈 예정이다.
노량진에서 회를 안주로 청사를 마셨다. 옆 테이블에서 새우를 먹는데 눈길이 갔다. 다음엔 새우나 게를 먹기로.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