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3
이 제주도다. 하필 맨 앞자리지만 이런저런 강의를 들은 뒤 회를 왕창 먹는다.
나도 출장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지만 내일은 금요일이니까!
최근 이직한 S를 만났다. 시청역 주변을 돌아다니다 눈에 띈 삼겹살집에 갔다. 소맥을 마셨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